
유튜브 '김지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최근 출연했던 '동상이몽2'를 언급하며 당시 긴장했던 사실을 밝혔다.
2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교토만 4박 5일, 숙소 추천. 그릇샵. 숨은 맛집. 그리고 신혼여행'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김지영' 캡쳐
이날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과 함께 교토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김지영은 "오늘 신혼여행을 간다. 무계획 신혼여행인데 작은 캐리어랑 큰 캐리어 하나씩만 들고 간다"라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일본 숙소에 도착한 김지영은 편한 듯 침대에 누웠고 "포비가 발로 찬다. 너도 좋은가보다"라며 태동을 느끼고 웃음을 지었다.
식당에 도착한 이들은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최근 출연했던 SBS '동상이몽2'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유튜브 '김지영' 캡쳐
김지영은 윤수영에 "왜 인터뷰에서 눈을 그렇게 떠가지고 그러냐. 근데 오빠가 유독 그런 자리에서 이야기 할 때나 강연을 갈 때 눈을 그렇게 뜬다"라며 남편의 카메라 울렁증을 언급했다.
"왜그러지"라며 의아해하는 남편에 김지영은 "나도 모르겠다. 눈이 뭔가 멍해지고 입꼬리가 내려간다"라며 원인을 찾으려 하기도 했다.

유튜브 '김지영' 캡쳐
윤수영은 "근데 '동상이몽'에서도 지인이랑 있을 때랑 좀 다르더라. 사람이랑 있을 땐 안 그러는데 카메라랑 있으면 그렇다"라며 공감했고 "긴장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모니터링하면서 '내가 원래 이러나'라는 생각도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지영은 "원래 그런 눈이면 나도 음침하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 거 같다"라며 그를 놀리면서도 "답변을 하거나 누군가 질문을 해서 생각할 때 그런 표정이 나오는 것 같다. 나아질 거다"라며 남편의 카메라 울렁증 극복을 응원하기도 했다.
사진 = 김지영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