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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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연애관에 유재석도 '깜짝'…"여친 집 데려다 준 적 없다. 귀찮기도 하고" (핑계고)

기사입력 2026.05.03 05:10

정연주 기자
유튜브 '핑계고' 캡쳐
유튜브 '핑계고'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양상국의 연애관이 공개됐다. 양상국의 대쪽같은 연애관에 유재석은 깜짝 놀라기도 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홍보대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배우 한상진과 개그맨 양상국, 남창희가 출연했다.

유튜브 '핑계고' 캡쳐
유튜브 '핑계고' 캡쳐


유재석은 양상국에 "지금 여자 친구가 있냐. 없냐"라고 물었고 양상국은 "아직은 없다"라고 밝히며 본격적으로 연애토크가 시작됐다.

유재석은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는 게 좋지 않냐. 사랑하니까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냐"라고 물었고 이에 남창희도 "그렇죠. 오래 같이 있고 싶으니까"라며 공감했다.

하지만 양상국의 반응은 달랐다. 그는 "웬만하면 유재석 선배의 말을 듣는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라며 선을 그었다.

유튜브 '핑계고' 캡쳐
유튜브 '핑계고' 캡쳐


양상국은 "나는 진심이 없으면 안 하고 일단 집을 데려다주고 오고 이런 개념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서울 남자들은 매번 데려다 주는데 우리는 아예 안 데려다 준다. 여자친구 집을 데려다 준 적이 없다. 귀찮기도 하고"라고 말해 유재석은 놀라기도 했다. 

이어 양상국의 연애관이 추가적으로 공개됐다.

양상국은 "나는 연락으로 구속하는 걸 싫어한다. '몇 신데 왜 안 들어가' 이런 게 싫다. 재밌게 놀고 있는데. 나도 마찬가지로 구속받기 싫어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연인과의 연락을 언급했다.

유튜브 '핑계고' 캡쳐
유튜브 '핑계고' 캡쳐


유재석은 "적당히 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양상국의 말에 동의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자친구가 그냥 내가 새벽에 들어가든 아침에 들어가든 연락이 없으면 섭섭하지 않겠냐. 또 여자친구가 새벽에 놀면 연락해서 데리러 가야하지 않겠냐"라며 묻기도 했다.

이에 양상국은 "그건 유재석 선배님의 생각"이라고 재차 반박했고 이에 유재석은 "정말 대쪽 같은 스타일이다"라며 고개를 젓기도 했다.

사진 = 핑계고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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