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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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유연석, 10년간 대박날 사주인데…"결혼운 10%, 가정생활 어려워" (주말연석극)

기사입력 2026.04.14 19:44 / 기사수정 2026.04.14 19:44

김지영 기자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결혼운에 대한 충격적인 점사를 들었다.

11일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채널에는 "귀문이 열렸다고요..? 연석이랑 신이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출연 전 자문을 구했던 무속인을 다시 찾아 점사를 받는 유연석의 모습이 담겼다.

무속인은 유연석을 보자마자 "얼굴이 바뀐 것 같다"며 "연석 씨는 귀문이 열려 있다"고 말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드라마가) 신과 관련된 내용이다 보니 영혼이 들어올 수 있다"고 설명했고, 이에 유연석은 "촬영할 때 액션신을 해도 크게 다친 적이 없었는데, 드라마 초반 간단한 촬영에서도 부상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그는 "거의 부러지기 직전까지 갔었다"고 덧붙였고, 무속인은 "그 배역은 드라마지만 (조폭의) 영혼이 들어왔을 수도 있다"고 말해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무속인은 "'드라마를 보는 내내 웃었다. 너무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며 "신기가 타고났다. 귀문이 열려 있어서 그런 역할을 잘하는 것"이라고 농담 섞인 평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무속인은 "올해는 1년 내내 운이 좋고, 10년 운이 지금 들어와 있다. 특히 올해가 대박이다"라고 유연석의 운세를 점쳤다.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그러나 결혼운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무속인은 "결혼은 어렵다"며 "본인은 대범해 보이지만 아기 같은 성향이 있다. 남자로 태어났지만 3월의 꽃 같은 사주"라고 설명했다.

이어 "잘나서 혼자 사는 팔자다. 결혼 확률은 10~20% 정도고, 나머지는 죽을 때까지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연석은 "친구들이 제가 취미도 많고 이것저것 잘하는데, 다 잘하면서 왜 결혼은 못 하냐고 농담한다"고 웃었고, 무속인은 "결혼하면 속을 썩인다. 가정생활이 쉽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4년생인 유연석은 지난달 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비혼주의는 아니라며 "40대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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