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슬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운명전쟁49' 노슬비가 팔뚝 지방흡입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14일 노슬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저 포토샵 안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팔뚝 지방흡입 했는데 사실 굳이 티 안 내려다가 아직 붓기 있을 때인데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공유한다. 생얼은 죄송하다"며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노슬비는 풀사이드에 몸을 기댄 채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화이트 모노키니에 블랙 라인이 더해진 스타일링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노슬비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자수 아래 무릎을 꿇고 앉아 얼굴을 들어 올린 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자연광과 초록 식물이 어우러지며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돋보였다.
한편 노슬비는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출연 전인 2023년에는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 학교폭력과 가정폭력, 이후 원치 않는 임신으로 딸을 출산하게 된 사연을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앞서 노슬비는 나시와 수영복 착용 사진을 공개하며 "튼살은 너를 낳은 내 흔적이야, 무언가를 창조해낼 수 있는 이 약한 여성의 몸이 너로 인해 신에 가까워진 증거가 된단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문신에 대해서는 "커버업"이라며 "현재 감옥에 있는 제 아이의 아버지가 강제로 자신의 이름을 몸에 새기게 했고, 그 흔적을 덮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노슬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