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5 00:34
스포츠

'7연패→3연승→1패' 롯데, LG전 1루수 노진혁→김민성 교체…현도훈·박준우 콜업 [잠실 현장]

기사입력 2026.04.14 16:49 / 기사수정 2026.04.14 16:49



(엑스포츠뉴스 잠실, 양정웅 기자) 7연패 후 3연승, 그리고 1패. 롯데 자이언츠가 올해 첫 '엘롯라시코'에 나선다. 

롯데는 1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한때 7연패에 빠지며 공동 9위까지 내려갔던 롯데는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3연승에 성공했다. 다만 12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0-2로 패배, 연승 행진이 멈췄다. 

이날 롯데는 이날 황성빈(중견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한동희(3루수)~김민성(1루수)~한태양(2루수)~윤동희(우익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이 스타팅으로 나선다. 

전날 경기와 비교해 변화가 있다. 상대 좌완 송승기를 상대로 노진혁이 빠지고 김민성이 1루수 겸 5번 타자로 출전한다. 대신 5번으로 나서던 전준우가 3번 타순으로 승격했다. 이외에는 타순에서 크게 바뀐 부분은 없다. 



선발투수는 나균안이 출격한다. 그는 올해 2경기에 나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 중이다. 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7일 사직 KT전에서는 투구 수가 늘어나면서 4이닝 2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 LG전에서는 2경기에 등판, 승패 없이 4.2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8월 20일 경기에서는 5⅔이닝 6탈삼진 3실점(2자책)의 성적을 냈다. 

한편 롯데는 엔트리에 변화도 있다. 전날 2군으로 내려간 윤성빈과 최충연을 대신해 현도훈과 박준우가 콜업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롯데 자이언츠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