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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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 대박 터지더니…장항준, 유재석 손잡고 '해피투게더' MC 맡는다 [공식]

기사입력 2026.04.14 15:38 / 기사수정 2026.04.14 15:38

장항준, 엑스포츠뉴스DB
장항준,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 감독이 절친 유재석과 함께 KBS 2TV '해피투게더' MC로 나선다.

14일 '해피투게더'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장 감독이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과 함께 MC로 출연하는 게 맞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방영된 KBS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의 코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6년 만에 안방 극장으로 돌아오는 '해피투게더'는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사상 최초의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해피투게더'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그간 유재석과 장항준은 MBC '무한도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웹예능 '핑계고' 등의 프로그램에서 MC와 출연자로 만남을 가진 바 있으나, 한 프로그램에서 MC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13일 기준 1642만 관객을 모으며 국내 상영 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올라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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