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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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배진영, 친동생 '국가대표' 됐다…재결합 이은 겹경사 "축하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4 11:07 / 기사수정 2026.04.14 11:07

엑스포츠뉴스 DB, 배서찬 SNS
엑스포츠뉴스 DB, 배서찬 SN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배진영의 친동생이 쇼트트랙 국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워너원 출신 배진영의 동생 배서찬(고양시청)이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2일 배서찬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6-2027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스포테이너즈 유튜브 캡처
스포테이너즈 유튜브 캡처


노력 끝에 얻은 결실에 배서찬은 "형이 누구보다 기뻐해주고 축하해줘서 더 신났다"며 친형 배진영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형보다 더 유명해지고 싶냐"는 질문에는 "쉽지 않겠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 어려운 쇼트트랙 국대선발 축하해요", "저런 아들 둘 낳은 부모님은 뿌듯하겠다", "배진영이 좋아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형 배진영 역시 어린 시절 스키를 비롯한 다양한 동계 스포츠를 접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 구성원들이 동계 스포츠를 경험한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쇼트트랙을 접하기도 했지만, 이후 가수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방향을 틀었다.



한편 배진영은 지난 2017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에는 CIX로 재데뷔했고, 최근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 후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진영이 속한 워너원은 최근 7년 만의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와 더불어 활동 당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던 '워너원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가수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형과, 국가대표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 동생. 각자의 무대에서 빛나고 있는 형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배서찬, 스포테이너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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