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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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목표는 파리 패션위크…15년만 재회→편안해진 분위기

기사입력 2026.04.14 09:41

MBC '소라와 진경'
MBC '소라와 진경'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소라와 진경’이 오는 26일(일) 첫 방송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늘(14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푸른 니트처럼 포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소라와 홍진경을 한 컷에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두 슈퍼모델의 목표는 바로 파리 패션위크. 두 사람은 전 세계에서 집결한 10대, 20대 모델들과 동일하게 오디션을 보고 관계자의 선택을 받아야 런웨이에 설 수 있다. 

다시 모델로서 무대에 오르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다시 한 번 불태우게 될 열정과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한층 편안해진 이소라와 홍진경의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앞선 티저 영상에서는 어색했던 15년 만의 재회부터, 속깊은 대화를 나누는 현장까지 공개되며, 공백을 채워가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결을 응축한 포스터는 혼자가 아니라 서로에게 의지하며 함께 도전하는 두 사람의 관계성 역시 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라는 점을 보여준다.

‘소라와 진경’ 제작진은 “15년 만의 만남 이후 재회한 두 슈퍼모델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낸다”고 덧붙였다.

MBC ‘소라와 진경’은 오는 4월 26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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