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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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전처' 유깻잎 보고 있는데…여자친구에 '프러포즈' (X의 사생활)

기사입력 2026.04.14 09:01

X의 사생활
X의 사생활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X의 사생활' 최고기가 새로운 사랑을 소개한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5년째 연애 중인 미혼 여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고기의 'X(전처)' 유깻잎(유예린)이 자리한 가운데, VCR 속 최고기와 딸 솔잎이는 한 여성과 함께 국수를 만들며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때 솔잎이가 해당 여성을 향해 "엄마"라고 불러, 세 사람 사이에 쌓인 시간을 짐작케 한다. 

놀란 MC들의 시선 속에서 최고기는 "사실 제 여자친구"라고 조심스럽게 소개한다. 유깻잎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라며 담담히 웃어 보이지만, "나 말고 다른 엄마가 생긴다고 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이어 최고기와 여자친구, 솔잎이는 함께 만든 국수를 먹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때 최고기가 "혹시 예린엄마(유깻잎) 만날 때 뭐하고 싶어?"라고 묻자, 솔잎이는 "예린엄마 얘기는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예상치 못한 말에 유깻잎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그 이유가 전해지자 MC들은 눈시울을 붉힌다. 유깻잎은 "난 딸에게 좋다가도 슬프게 만드는 존재인 것 같다"며 눈물을 쏟는다.

잠시 후, 분위기는 또 다른 온기로 이어진다. 최고기가 여자친구의 가족을 만나는 자리와,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를 건네는 모습까지 모두 공개되는 것. 이에 유깻잎은 "이걸 내가 봐도 되는 거냐"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모두가 VCR에 집중한 가운데,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최고기 씨가 은근히 처복이 있네"라며 극찬까지 전하고, 유깻잎은 "원래 내가 있어야 할 자리인데…. 묘한 감정이 든다"고 털어놓으며 복잡하지만 진솔한 마음을 드러낸다.

최고기의 새로운 시작과 가족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조선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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