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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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거부' 진태현, 또 소신발언 "진짜 가족은 혈연이 아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14 08:52

진태현 계정
진태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가족과 관련한 소신 발언을 남겼다.

14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에 "아버지가 말아주는 우리 한지혜 선수의 새만금 마라톤 사진전"이라며 마라토너 양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하나님도 저 같은 인간도 자녀 삼으셨는데, 이 땅에서 서로 함께 하나님 바라보면 가족이 될 수 있다"라며 양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어쩌면 진짜 가족은 혈연이 아닌 남녀가 하나 되는 부부로 시작되기에 진짜 사랑은 남으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두 사람은 장녀 박다비다를 입양한 데 이어 최근 두 양딸이 더 생겼다는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최근 각종 시험관 시술 권유에 대해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사진=진태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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