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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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윤보미, 문지인 '임밍아웃'에 오열…임신 선배 남보라→신애라도 '울컥' (지인의지인)

기사입력 2026.04.13 12:1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지인의 지인'
유튜브 '지인의 지인'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문지인이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에게 임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울고 때리고? 정신 잃는 반응 모음집 저는 복받은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문지인과 김기리 부부가 지인들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배우 배윤경은 문지인의 부탁으로 기도를 진행했고, 눈을 감고 있는 사이 문지인은 그의 앞에 초음파 사진을 놓았다. 이를 뒤늦게 확인한 배윤경은 눈물을 쏟았고 문지인은 "두 달 됐다. 입덧이 너무 심해서 너한테는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남보라와의 만남에서는 문지인이 "입덧약을 처방받았다"고 말하자 남보라는 처음에는 임신 중인 자신을 위한 선물인줄 착각하며 감동했지만, 이후 임신 사실을 눈치채고 깜짝 놀라며 울컥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지인의 지인'
유튜브 '지인의 지인'


또한 윤보미는 문지인과 만남에서 그의 눈빛만 보고 임신을 알아차렸다.

그는 "눈물 날 것 같다"고 말하며 곧바로 눈물을 보였고, 문지인을 끌어안으며 "이렇게 춤 춰도 되냐"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보미는 2017년부터 교제해온 프로듀서 라도와 9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송은이는 김기리를 통해 문지인의 임신 소식을 들었다. 그는 과거에도 문지인의 임신 소식을 듣고 눈물을 보였던 만큼, 이날 역시 또 한 번 눈물을 흘리며 축하를 전했다.

이후 배우 고보결은 문지인에게 익명의 임산부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축하인사를 건넸지만, 이후 임신한 사람이 문지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눈물을 터뜨리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유튜브 '지인의 지인'
유튜브 '지인의 지인'


한편 김기를 통해 문지인의 임신 소식을 듣게된 신애라 역시 울컥한 모습을 보이며 "지인아 임신 너무 축하한다. 장하다. 기도 많이 할게"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외에도 방송인 박슬기, 배우 장재호, 정재광, 김요한, 가수 홍이삭 등 다양한 지인들이 축하를 보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문지인은 코미디언 김기리와 2024년 결혼했으며,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다가오는 8월에 만날 생명이 있다"며 "결혼 후 잠시 찾아왔다가 떠났던 아이가 다시 찾아왔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지인의 지인'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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