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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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 콜렉터' 한윤서, ♥예비 신랑 손편지에 오열…"그동안 남자 만나며 힘들었는데" (조선의 사랑꾼)

기사입력 2026.04.06 23:22 / 기사수정 2026.04.06 23:22

장주원 기자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한윤서 부모님이 예비 사위의 손편지에 오열했다.

6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41세 노처녀'이자 '똥차 콜렉터' 한윤서가 남자친구를 데리고 고향에 방문했다.

이날 한윤서는 '류시원 닮은꼴' 예비 신랑과 함께 고향인 청도에 방문했다. 41년 간 장모님이 되는 게 꿈이었다는 한윤서 어머니는 예비 사위의 등장에 눈물까지 보이며 환영을 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41년 간 기다린 사위인 만큼, 한윤서 어머니는 사위를 위한 사랑이 담긴 밥상을 차려 주었다.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윤서는 "오면 엄마, 아빠가 질문도 할 줄 알고 오빠랑 연습도 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한윤서는 "엄마, 아빠가 으름장 놓으면서 '내 딸이 좋은 이유를 말해 봐!' 할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두 사람을 서포트하기 위해 청도로 함께 방문한 윤효동은 "오빠가 윤서 가족을 보면서 어머니랑 아버지랑 화목한 걸 보고 '여기의 가족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반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한윤서 부모님은 4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달달한 부부 금슬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윤서 어머니는 "항상 '사랑한다'는 말을 한다"고 말했고, '조선의 사랑꾼' 패널들은 "경상도 어르신인데 저렇게 말하는 게 신기하다"며 감탄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 남자친구는 부모님을 마주한 첫 만남인 만큼, 두 사람을 위해 손 편지를 썼다. 한윤서 남자친구는 "매주 영상을 통해 아버님, 어머님이 보여 주시는 재미있고 화목한 가정을 보면 윤서와 평생 행복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며 속마음을 전했고, 한윤서는 물론 부모님 역시 눈물을 보였다.

한윤서의 절친인 정이랑은 VCR을 통해 이 장면을 지켜보며 "저희는 윤서가 그동안 남자 만나면서 힘들었던 걸 다 보고 들었다. 그런데 진짜 사랑을 만난 걸 보니까 너무 보기 좋다"고 뭉클함을 전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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