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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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이혼 공방' 아들은 비연예인인데…밝혀진 가정사에 골머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6 20:50 / 기사수정 2026.03.26 20:50

가수 조갑경 홍서범 부부
가수 조갑경 홍서범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뒤 이들 부부의 활동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5일 뉴데일리를 통해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이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르며 이혼하게 됐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전처 A씨가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B씨가 위자료 3천만 원을 지급하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친생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 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혼 과정에서 B씨의 외도가 있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또 A씨는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전 시부모인 홍서범·조갑경과도 원활하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홍서범은 이후 가세연과의 통화에서 "(소송이) 끝난 사건도 아니고 어떻게 결말이 날 지 모른다"면서 손녀와의 만남에 대해서도 "이혼 소송을 마무리하고 나서 행동을 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홍서범과 조갑경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1994년생 아들, 1997년생 딸, 2001년생 막내딸까지 1남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과거 자녀들이 어렸던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등 가족 예능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비연예인인 아들의 가정사가 밝혀지며 방송과 공연 등 활발히 활동 중이던 이들 부부의 속앓이도 커졌다.

조갑경은 다음달 1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밝게 웃는 조갑경의 모습이 포착돼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지 궁금증을 높였다.

홍서범 역시 오는 5월 김해문화의전당에서 라이브 공연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 = 홍서범·조갑경, 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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