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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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집안 사업 망해 압류…노출 영화 찍고 힘들어" 눈물

기사입력 2026.03.17 17:02 / 기사수정 2026.03.18 10:26

MBN '당신이 아픈 사이'
MBN '당신이 아픈 사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재은이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노랑머리' 출연 후 겪었던 고통을 이야기했다. 

16일 MBN '당신이 아픈 사이'는 '배우 이재은의 저속노화를 위한 관리 비법 공개'라는 제목으로 이재은이 출연한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MBN '당신이 아픈 사이'
MBN '당신이 아픈 사이'


1980년생인 이재은은 1986년 KBS 드라마 '토지'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영상 속에서 이재은은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과거를 언급하다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부모님께 검은 유혹들이 많이 생겼다. 아버지가 사업에 투자했던 것이 완전 다 망하면서, 집에 빨간 딱지가 붙었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봤다. 

MBN '당신이 아픈 사이'
MBN '당신이 아픈 사이'


1999년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노랑머리' 출연을 얘기한 이재은은 "금전 문제도 있었고, 아역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불가피하게 선택한 작품이었는데, 악플도 많이 받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얘기했다.

또 이재은은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었다"면서 울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재은이 출연하는 '당신이 아픈 사이'는 22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BN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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