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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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km/h 퍼펙트' 폰세 토론토 4선발 확정!…"공인구 적응 문제 NO, 볼 배합도 좋았어" 美 극찬

기사입력 2026.02.27 01:19 / 기사수정 2026.02.27 01:40

올겨울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투수 코디 폰세가 시범경기 첫 경기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국 현지에선 4선발 자리를 확정한 폰세의 스프링캠프 첫 번째 실전 투구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매체 '토론토스타'는 26일(한국시간) 폰세의 시범경기 첫 등판을 조명하며 '폰세가 토론토 캠프 데뷔전에서 던지고 싶었던 것보다 더 많은 개수의 스트라이크를 던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폰세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하며 22구를 던졌고, 이 중 16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아 넣는 등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올겨울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투수 코디 폰세가 시범경기 첫 경기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국 현지에선 4선발 자리를 확정한 폰세의 스프링캠프 첫 번째 실전 투구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매체 '토론토스타'는 26일(한국시간) 폰세의 시범경기 첫 등판을 조명하며 '폰세가 토론토 캠프 데뷔전에서 던지고 싶었던 것보다 더 많은 개수의 스트라이크를 던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폰세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하며 22구를 던졌고, 이 중 16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아 넣는 등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올겨울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투수 코디 폰세가 시범경기 첫 경기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국 현지에선 4선발 자리를 확정한 폰세의 스프링캠프 첫 번째 실전 투구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매체 '토론토스타'는 26일(한국시간) 폰세의 시범경기 첫 등판을 조명하며 "폰세가 토론토 캠프 데뷔전에서 던지고 싶었던 것보다 더 많은 개수의 스트라이크를 던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폰세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하며 22구를 던졌고, 이 중 16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아 넣었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폰세는 상대 리드오프 파커 메도우스를 상대로 11구까지 가는 긴 승부를 펼쳤다. 시속 95.2마일에서 96.7마일(약 153~156km/h)에 이르는 강속구를 7차례나 던졌지만, 메도우스는 끈질기게 파울로 걷어냈다. 결국, 마지막에 던진 커터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지만, 폰세의 투구 수는 이미 크게 불어 있었다.

시범경기 등판 뒤 인터뷰에서 폰세는 "이런 승부는 언제든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비록 투구 수가 너무 많아져 두 번째 이닝을 던질 수 없게 됐지만, 이런 승부는 집중하게 만들고 실투를 조금 더 줄이게 해준다"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토론토 존 슈나이더 감독 역시 이 장면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그가 4~5년 전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던졌을 때와 비교해 발전한 부분이 바로 그 지점"이라며 "자신의 패스트볼이 어디에 형성되는지 그것이 상대 스윙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이해하고, 체인지업을 시도할 타이밍을 아는 모습이었다"라고 바라봤다.

올겨울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투수 코디 폰세가 시범경기 첫 경기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국 현지에선 4선발 자리를 확정한 폰세의 스프링캠프 첫 번째 실전 투구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매체 '토론토스타'는 26일(한국시간) 폰세의 시범경기 첫 등판을 조명하며 '폰세가 토론토 캠프 데뷔전에서 던지고 싶었던 것보다 더 많은 개수의 스트라이크를 던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폰세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하며 22구를 던졌고, 이 중 16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아 넣는 등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올겨울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투수 코디 폰세가 시범경기 첫 경기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국 현지에선 4선발 자리를 확정한 폰세의 스프링캠프 첫 번째 실전 투구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매체 '토론토스타'는 26일(한국시간) 폰세의 시범경기 첫 등판을 조명하며 '폰세가 토론토 캠프 데뷔전에서 던지고 싶었던 것보다 더 많은 개수의 스트라이크를 던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폰세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하며 22구를 던졌고, 이 중 16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아 넣는 등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올겨울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투수 코디 폰세가 시범경기 첫 경기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국 현지에선 4선발 자리를 확정한 폰세의 스프링캠프 첫 번째 실전 투구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매체 '토론토스타'는 26일(한국시간) 폰세의 시범경기 첫 등판을 조명하며 '폰세가 토론토 캠프 데뷔전에서 던지고 싶었던 것보다 더 많은 개수의 스트라이크를 던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폰세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하며 22구를 던졌고, 이 중 16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아 넣는 등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올겨울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투수 코디 폰세가 시범경기 첫 경기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국 현지에선 4선발 자리를 확정한 폰세의 스프링캠프 첫 번째 실전 투구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매체 '토론토스타'는 26일(한국시간) 폰세의 시범경기 첫 등판을 조명하며 '폰세가 토론토 캠프 데뷔전에서 던지고 싶었던 것보다 더 많은 개수의 스트라이크를 던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폰세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하며 22구를 던졌고, 이 중 16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아 넣는 등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매체는 "체인지업은 그 타석 다섯 번째 공으로 나왔다. 메도우스는 이를 파울로 걷어냈고, 이후 폰세는 두 개의 패스트볼을 더 던졌지만 역시 파울이 됐다. 이어 땅에 떨어지는 커브볼, 그리고 두 개의 패스트볼이 더 이어진 뒤 마지막 커터로 삼진을 잡아냈다"며 볼 배합을 칭찬했다.

하지만, 폰세는 볼 배합 성공의 공을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에게 돌렸다. 그는 "나는 포수 뒤에 있는 커키를 믿는다. 그가 사인을 내면 나는 아마 그 공을 던질 것"고 강조했다. 커크 역시 "경험 많은 투수가 나를 믿고 맡겨준다는 건 큰 의미다. 신뢰를 통해 좋은 소통이 시작됐다"고 화답했다.

이날 폰세는 패스트볼 10개, 커터 5개, 체인지업 5개, 커브 2개를 섞어 던졌다. 상대 최고 유망주 케빈 맥고니글을 상대로는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마지막 타자 저마이 존스는 강한 타구를 날렸지만, 3루수 오카모토 카즈마의 호수비에 막혔다.

한국 무대에서의 성공 이후 북미로 돌아온 폰세에게는 공인구 적응이라는 우려도 따랐다.

매체는 "메이저리그 공인구에 적응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폰세는 별다른 문제를 보이지 않았다"라고 바라봤다.

폰세는 "KBO리그 공인구는 기본적으로 점성이 있어 로진이 거의 필요 없었다. 여기 공은 실밥이 조금 낮지만, 나는 한국에서도 낮은 실밥을 선호했다. 결국 공은 공일 뿐"이라며 큰 문제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사실 폰세는 다음달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멕시코 대표팀과 함께할 예정이었지만, 새 팀 적응을 위해 캠프 잔류를 택했다. 토론토는 지난해 12월 그와 3년 3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고, 올 시즌 케빈 가우스먼, 딜런 시즈, 트레이 예세비지에 이은 4선발로 기용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감독은 "그가 알고 있듯이 기대치는 선발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던지는 것"이라며 "우리가 그를 영입한 이유도, 그가 우리를 선택한 이유도 그 기회 때문이다. 선발로 빌드업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비록 캠프 첫 등판은 1이닝으로 예상보다 짧았지만, 폰세는 자신이 왜 선택받았는지 분명히 보여줬다. 강속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통한 볼 배합, 그리고 포수와의 호흡까지. 토론토가 기대하는 4선발 활약상을 위한 밑그림은 이미 그려지기 시작했다.

올겨울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투수 코디 폰세가 시범경기 첫 경기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국 현지에선 4선발 자리를 확정한 폰세의 스프링캠프 첫 번째 실전 투구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매체 '토론토스타'는 26일(한국시간) 폰세의 시범경기 첫 등판을 조명하며 '폰세가 토론토 캠프 데뷔전에서 던지고 싶었던 것보다 더 많은 개수의 스트라이크를 던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폰세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하며 22구를 던졌고, 이 중 16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아 넣는 등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올겨울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투수 코디 폰세가 시범경기 첫 경기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국 현지에선 4선발 자리를 확정한 폰세의 스프링캠프 첫 번째 실전 투구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매체 '토론토스타'는 26일(한국시간) 폰세의 시범경기 첫 등판을 조명하며 '폰세가 토론토 캠프 데뷔전에서 던지고 싶었던 것보다 더 많은 개수의 스트라이크를 던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폰세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하며 22구를 던졌고, 이 중 16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아 넣는 등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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