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식 子 이재승, 이문식 /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이문식의 '닮지 않은' 아들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배우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 군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네 번째 입주자로 한 청년이 모습을 드러내자, 스튜디오 MC들은 그의 정체를 두고 추리에 나섰다.
아들의 훈훈한 외모에 MC들은 "잘생긴 거 보니까 이문식 씨 아들은 아닌 것 같다", "신태용 감독님 아들 같다", "테토남이야, 터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해당 인물의 아버지는 이문식이었다.
이재승의 정체가 드러나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혀 닮지 않은 부자의 비주얼에 "딴판이야", "잘 컸다"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윤민수는 "아버지 하나도 안 닮았다"며 놀라워했고, 김성주는 "친아들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문식은 "엄마를 닮았다"며 닮지 않은 비주얼을 인정했다.
자기소개에서 이재승은 "제 취미는 풍경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한다. 예쁜 풍경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할 때 가장 감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제 모든 걸 주고 싶어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잠시 뒤 어린 시절 이재승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부자의 투샷 여러 장이 공개됐다. 이재승 군의 웃는 사진을 본 MC는 "웃으니까 아빠 얼굴이 있다"며 수긍했다.

강하늘, 이문식 子 이재승 / 엑스포츠뉴스 DB, 방송 화면
방송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잘생겼더라", "아버지 흡족하실 듯", "이목구비가 엄마 닮았나", "웃을 때는 아빠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멜로망스 김민석과 배우 강하늘 등 여러 닮은꼴 연예인이 언급되기도 했다.
한편 이문식은 지난 2003년 결혼해 같은 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뒤, 2006년 둘쨰 아들 재승 군을 얻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N STORY·E채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