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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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子' 은우·정우, 국대 DNA…3.6kg 연탄들고 봉사 "진짜 대견하다" 흐뭇 (슈돌)

기사입력 2026.02.25 21:02 / 기사수정 2026.02.25 21:02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우 형제' 은우, 정우가 아빠 김준호와 함께 연탄 봉사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함께해서 더 좋은 날' 편으로, '호우 부자' 김준호-은우-정우가 팬분들이 보내 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직접 연탄 봉사를 나섰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연소 연탄 봉사자' 은우-정우는 3가족으로 구성된 9명의 봉사자와 함께 연탄 700장 나르기에 나섰다. 3.65kg 연탄이 무거울 법도 한데, 국대 DNA를 타고난 은우, 정우는 열심히 연탄을 옮기며 천하장사 체력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묵묵하게 연탄을 옮기는 은우의 모습에 김준호는 "우리 아들 진짜 대견하다"고 말하며 "은우가 옮긴 연탄으로 할머니가 따뜻하게 보내시는 거다"고 훌쩍 큰 아들의 모습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준호, 첫째 은우가 그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텅 비어 있던 연탄 창고를 빼곡히 채우는 사이, 정우는 할머니가 주는 과자를 먹으며 마치 주민인 것처럼 행동했다.

은우가 "너 뭐 하니! 일 안 하니?"라고 꾸짖자, 정우는 "비 와요!"라고 말하며 마른 하늘에 비 타령을 하는 '베짱우'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랄랄과 김종민은 "정우는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니 괜찮다"며 '슈돌' 공식 비타민인 정우를 감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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