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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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박서준·정유미·최우식, 실시간 납치 당했다…나영석 PD와 '꽃청춘' 촬영

기사입력 2026.02.24 14:18

유튜브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십오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꽃보다 청춘' 촬영을 떠났다.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김대주 작가 데뷔 20주년 축하 라이브가 진행됐다. 그러나 이는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을 속이기 위한 작전. 

김대주 작가 축하를 명목으로 시작한 라이브 방송에서 나영석 PD는 "김대주 작가 20주년은 뻥이다. 거짓말을 해서 이 라이브에 들어오게 한 게 너무 죄송스럽다"면서 "사실 오늘 (박)서준이랑 (최)우식이, (정)유미가 위에서 사전 모임 준비 중인건 사실이다. 현재 이 건물 4층에 와 있다. 그들은 오늘 사전 모임을 하고 내일부터 촬영을 할 거라고 생각할 거고, 무슨 촬영인지 잘 모르고 있다. 저희 계획은 이 라이브를 통해 저 세 명을 험하고 먼 곳으로 보내는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후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은 김대주 작가를 축하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앞서 이들이 나영석 PD와 함께 새 예능에 출연한다는 사실은 알려졌던 바. 돌연 나영석 PD는 세 사람이 출연했으면 하는 예능 콘셉트를 시청자들에게 물었다. 

앞서 나영석 PD와 김대주 작가는 시청자들과 입을 맞춰놨던 상황. 나영석 PD는 라이브 시청자들의 답을 보더니 "이게 민심인가봐. 이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여행, 국내여행, 인당 용돈은 10만 원, 떠난다면 지금 당장. 이게 마침 누가 짠 것처럼 이렇게 사람들이 얘기하는 걸 보면 아마도"라고 말했다. 

이어 김대주 작가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떼어내고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무사 출발 무사 귀환 기원'이라고 쓰인 현수막을 공개, 박서준과 정유미, 최우식을 놀라게 했다. 이들의 출연 예능 타이틀은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정유미와 최우식은 "소름돋았어 어떡해", "연기 진짜 잘한다"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박서준도 "20주년 가짜냐. 이것도 다 설계였어?", ""위에도 페이크였네?"라고 외쳐 웃음을 줬다. 

나영석 PD는 "지금 당장 떠날 거다. 국내여행을 인당 10만 원으로 떠날 거다. 여행을 충분히 즐기고 월요일에 서울로 돌아와서 보고하는 라이브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한 뒤 실시간으로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을 납치,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출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십오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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