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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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이지혜, 성형도 콘텐츠 시대…퉁퉁 부운 얼굴도 '화제성 甲'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3 11:26 / 기사수정 2026.02.23 11:26

랄랄, 이지혜
랄랄, 이지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성형을 터부시하던 분위기와 달리, 최근 스타들이 과감하게 성형 사실을 공개하는 동시에 이를 콘텐츠로 소비하며 주목받고 있다.

방송인 랄랄은 최근 다이어트 선언과 함께 시술 및 성형 과정을 공개 중이다.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코 수술 및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 6일 차 사진을 게재했다.

랄랄은 “눈 밑 지방이랑 코 붓기 다 빠지면 어디인지 알려주겠다”며 “좀 착해진 것 같기도”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눈 밑 지방이 맨날 튀어나오고 메이크업으로도 가려지지 않아 하게 됐다. 상담받다 보니 코가 들려 너무 짧다고 해서 다시 했다”고 수술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에 다수의 누리꾼들은 랄랄에게 성형외과 정보를 문의했고, 그는 “랜덤으로 직접 답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도 내돈내산이다. 협찬받은 게 아니라 계속 답장을 보내는 게 힘들다”며 뜨거운 반응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가수 이지혜 역시 최근 자신의 성형 및 각종 시술 과정을 숨김없이 공개했다. 그는 실 리프팅부터 입술 문신, 인중 축소술까지 진행하며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인중 축소술 직후에도 꾸준히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공개했고, 이로 인해 성형 관련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지혜는 “얼굴이 예뻐진 건 맞는데 발음이 샌다. 나는 진행을 하고 말을 해야 하지 않나. 발음이 중요한데 이게 새서 어제 ‘이건 아니다’ 싶었다. 프로답지 못한 것 같았다”며 “이제 성형은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자꾸 엄마가 붕대를 감고 나타나면 딸들에게 영향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수술 후 심경을 전했다.



이 밖에도 개그맨 이세영 역시 꾸준히 성형 수술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가슴 필러 부작용과 재수술 과정을 밝힌 데 이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성형수술에 들어간 비용이 총 1억 원”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자연미인을 우선시하던 분위기와 달리, 최근 대중들 역시 다양한 시술과 수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스타들 또한 성형 수술 및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하는 추세다. 나아가 붓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은 모습까지 가감 없이 드러내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랄랄, 이세영 이지혜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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