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포공항, 박지영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화려한 공항패션으로 글로벌 패션아이콘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해외 일정 참석 차 20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네이비 컬러의 가디건을 선택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그 위에 붉은색 시크 스카프를 매치했다. 여기에 독특한 볼캡을 레이어드해 힙한 스트릿 감성을 연출했다.
하의는 시선을 사로잡는 비비드한 라임 그린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선택했고, 앞코가 갈라진 독특한 실루엣의 타비 슈즈를 착용한 지드래곤은 화려한 네일 아트와 키티 모양의 귀걸이까지 선보이며 젠더리스 패션의 선두주자임을 재입증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며 팬들과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왔다. 오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팬미팅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해

인사는 젠틀하게

키티 피어싱으로 포인트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