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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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와! 이민성호 4강 보인다!…백가온, 8강 호주전 환상 선제골 쾅 (전반 21분)

기사입력 2026.01.18 00:55 / 기사수정 2026.01.18 00:55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호주와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전반 21분 선제골로 앞서가고 있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오전 0시30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리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대회 8강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망신을 당했다. C조 첫 경기 이란과 0-0으로 비긴 뒤 2차전 레바논전에서 리드골을 두 번이나 내줬음에도 이후 동점 및 역전에 성공해 4-2로 이겼다.



하지만 조별리그 최종전인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상대가 2년 뒤 LA 올림픽을 겨냥해 21세 이하(U-21) 대표팀을 자체적으로 구성해 출전했음에도 0-2로 완패하고 말았다.

이민성호는 우즈베키스탄전 충격패에도 불구하고 같은 시간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이기면서 기사회생했다.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 2승1무 우즈베키스탄(승점 7)에 이어 C조 2위로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레바논(승점 3), 이란(승점 2)을 제쳤다.



한국은 호주와의 8강전을 통해 그간의 부진을 씻기 위해 나섰다. 이민성 감독도 "하늘이 주신 기회"라며 모든 것을 쏟아부을 태세임을 알렸다.

한국은 이날 홍성민(골키퍼)을 비롯해 강민준, 배현서, 이현용, 강성진, 김동진, 백가온, 김용학, 이건희, 장석환, 신민하가 선발로 나섰다.

경기가 전반 중반으로 접어들 시점 수비수 이현용(수원FC)의 긴 패스를 백가온(부산)이 호주 수비라인 깨트리고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그림 같은 오른발 로빙슛을 꽂아넣어 1-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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