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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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즈베크? 누구든 이긴다" 김상식 감독 파격 선언…UAE 3-2 격파→8년 만에 4강행

기사입력 2026.01.17 09:02 / 기사수정 2026.01.17 09:02

김상식 매직'이 다시 한번 아시아를 강타했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중동 강호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8년 만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UAE와 연장전까지 가는 120분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 전 감독이 지휘하던 지난 2018년 중국 대회(준우승) 이후 8년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베트남넷
김상식 매직'이 다시 한번 아시아를 강타했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중동 강호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8년 만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UAE와 연장전까지 가는 120분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 전 감독이 지휘하던 지난 2018년 중국 대회(준우승) 이후 8년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베트남넷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김상식 매직'이 다시 한번 아시아를 강타했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중동 강호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8년 만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항서 감독 시절 썼던 '신화'를 김상식 감독이 완벽하게 재현해 내고 있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UAE와 연장전까지 가는 120분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 전 감독이 지휘하던 지난 2018년 중국 대회(준우승) 이후 8년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2020년 조별리그 탈락, 2022년과 2024년 8강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다시 아시아 최정상권에 복귀한 것이다.

김상식 매직'이 다시 한번 아시아를 강타했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중동 강호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8년 만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UAE와 연장전까지 가는 120분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 전 감독이 지휘하던 지난 2018년 중국 대회(준우승) 이후 8년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SNS
김상식 매직'이 다시 한번 아시아를 강타했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중동 강호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8년 만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UAE와 연장전까지 가는 120분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 전 감독이 지휘하던 지난 2018년 중국 대회(준우승) 이후 8년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SNS


이날 경기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난타전이었다. 선제골은 베트남의 몫이었다. 전반 35분 교체 투입된 응우옌 딘 박이 투입 4분 만에 왼쪽 측면을 허물고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쇄도하던 응우옌 례 팟이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UAE의 반격도 매서웠다. 전반 42분 오른쪽 측면 크로스에 이은 알리 알레마리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주니어 은디아예가 재차 머리로 밀어 넣으며 1-1 균형을 맞췄다.

후반전에도 장군멍군이 이어졌다. 베트남은 후반 17분 팜 민 푹의 크로스를 응우옌 딘 박이 절묘한 백헤더로 연결해 2-1로 달아났다. 하지만 UAE는 후반 23분 만수르 알멘할리의 그림 같은 헤더 골로 다시 2-2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최후의 승자는 베트남이었다. 연장 전반 11분 혼전 상황에서 웅우옌 낫 민의 슈팅이 수비 블록에 맞고 굴절되자 팜 민 푹이 넘어지면서 오른발 터닝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결승골이 됐다.

김상식 매직'이 다시 한번 아시아를 강타했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중동 강호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8년 만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UAE와 연장전까지 가는 120분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 전 감독이 지휘하던 지난 2018년 중국 대회(준우승) 이후 8년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SNS
김상식 매직'이 다시 한번 아시아를 강타했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중동 강호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8년 만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UAE와 연장전까지 가는 120분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 전 감독이 지휘하던 지난 2018년 중국 대회(준우승) 이후 8년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SNS


경기 후 김 감독은 "먼저 경기에서 정말 훌륭한 노력을 보여준 선수단 전체에게 감사하다. 선수들이 120분 내내 최선을 다한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다. 난 베트남이 질 높은 축구와 헌신을 보여줬다고 믿는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이번 경기는 김 감독의 '용병술'과 '체력 훈련'이 빛을 발한 경기였다.

김 감독은 "안군 선수가 후반전에 교체 투입됐고, 그에게 상대팀의 측면 크로스와 공격을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다른 선수들도 지시를 잘 따라줘 팀이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도록 도왔다"면서 "또한 상대 선수 중 몇 명이 지쳐 있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후반전에 스피드와 힘을 갖춘 선수들을 투입했는데, 그 전략도 효과를 발휘했다"고 말했다.

이어 "2차전부터 선수들에게 우리가 상대보다 체력이 더 좋다고 말했다. 선수들에게 계속 공격적으로 나가라고 지시했다. 선수들이 결의에 찬 정신으로 잘 해줘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김상식 매직'이 다시 한번 아시아를 강타했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중동 강호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8년 만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UAE와 연장전까지 가는 120분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 전 감독이 지휘하던 지난 2018년 중국 대회(준우승) 이후 8년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AFC
김상식 매직'이 다시 한번 아시아를 강타했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중동 강호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8년 만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UAE와 연장전까지 가는 120분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 전 감독이 지휘하던 지난 2018년 중국 대회(준우승) 이후 8년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AFC


김 감독은 아세안축구연맹(AFF)컵, AFF U-23 챔피언십, 동남아시안게임 우승에 이어 아시안컵 4강까지 달성하며 아시아 무대에 자신의 지도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베트남은 오는 21일 오전 0시 30분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중국의 8강전 승자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김 감독은 "상대를 철저히 분석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다. 중국이든 우즈베키스탄이든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선수들이 지금의 성과를 얻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우리는 다음 경기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욱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SNS / AFC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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