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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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주' 안선영, 남편과 별거 암시…"이혼할 때 되면 안 싸워" 조언

기사입력 2026.01.16 13:15

안선영 유튜브
안선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안선영이 부부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15일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채널에는 '은근히 나를 무시하는 사람, 같이 기싸움 하면 지는 겁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인관관계에 대해 말했다. 그는 주기적으로 관계를 정리한다면서 '3단계'로 나눌 것을 조언했다.

이때 그는 "단계를 나눴을 때 내 생일에 안 와도 되는 친구는 그냥 무음 손절이 답"이라며 "50년 정도 살아보니까, 전에는 '네가 왜 싫고' 이렇게 다투고 헤어지지 않나. 그것도 사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안선영 채널
안선영 채널


안선영은 "진짜 부부가 이혼할 때 되면 안 싸운다"며 "네가 변했다, 실망했다고 화내는 건 아직 애정이 남아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8월 안선영이 이혼을 묻는 누리꾼의 질문에 답했던 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한 누리꾼은 '남편과 이혼했냐'고 물었고, 안선영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 맞아서 같이 안 다니지만,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 맞아서 아이를 위해 '따로 또 같이' 각각의 삶에 맞춰 잘 지내고 있다"며 별거를 암시한 바 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16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아들의 캐나다 유학을 위해 생방송 이력을 포기하고 해외 이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또한 아들의 유학 생활을 함께 하는 와중에도 한국에서 치매 투병 중인 모친까지 돌보고 있어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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