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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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딱 2개월 복귀하자! 부상 병동 난리 났다!"…히샬리송마저 2개월 OUT

기사입력 2026.01.16 11:29 / 기사수정 2026.01.16 11:32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7주간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주말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라운드 홈경기(1-2 패)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1분 만에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정밀 검사 결과는 절망적이었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안타깝게도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최대 7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구원하기 위해 정말 손흥민이 복귀라도 해야 할 판이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이자 공격 선봉장인 히샬리송마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7주간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주말 열린 애스톤 빌라와의 FA컵 3라운드 홈경기(1-2 패)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1분 만에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정밀 검사 결과는 절망적이었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안타깝게도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최대 7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시즌 히샬리송은 토트넘 공격진을 이끈 가장이나 다름없었다. 공식전 31경기에 출전해 8골(리그 7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7주간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주말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라운드 홈경기(1-2 패)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1분 만에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정밀 검사 결과는 절망적이었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안타깝게도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최대 7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연합뉴스


라이트백 페드로 포로와 함께 팀 내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울 만큼 꾸준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결국 과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졌다.

이로써 히샬리송은 내달 23일 예정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도 나설 수 없게 됐다. 지난 11월 아스널전에서 팀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던 선수가 히샬리송이라 토트넘으로서는 더욱 뼈아픈 손실이다.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재발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팀의 핵심 공격수 지위까지 올라섰다. 지난시즌까지 90경기에 출전해 20골에 그치는 등 1100억원 가량의 거액 이적료를 지불한 가치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질 못했다. 지난시즌 후반기엔 시장 가치가 100억원 밑으로 떨어졌다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였다.

이번 시즌 프랑크 감독이 오면서 팀의 핵심 공격수로 올라섰다.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모두 소화하면서 토트넘 전 직장인 에버턴 시절 보여줬던 다이내믹하고 번뜩이는 킬러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내뿜었다. 시즌 초중반에 주춤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부상 병동 토트넘 공격진에서 고군분투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7주간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주말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라운드 홈경기(1-2 패)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1분 만에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정밀 검사 결과는 절망적이었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안타깝게도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최대 7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엑스포츠뉴스DB


그런 히샬리송마저 쓰러진 것이다.

토트넘의 상황은 이보다 안 좋을 수 없을 정도다. 이미 여름 이적시장에서 거액을 들여 영입한 모하메드 쿠두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4월까지 결장하며, 중원 핵심 로드리고 벤탄쿠르 역시 햄스트링으로 3개월간 이탈한 상태다.

여기에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매디슨은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됐고, 데얀 쿨루셉스키 또한 지난해 5월부터 무릎 수술 여파로 복귀가 요원한 상황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7주간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주말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라운드 홈경기(1-2 패)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1분 만에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정밀 검사 결과는 절망적이었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안타깝게도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최대 7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연합뉴스


공격진이 전멸한 상황에서 유일한 희망은 오랜 발목 부상을 털고 복귀한 도미니크 솔란케뿐이다.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과 이브 비수마가 복귀했지만, 당장 득점을 책임져줄 해결사가 전무하다.

토트넘은 최근 공식전 7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며 프리미어리그 14위까지 추락했다. FA컵 탈락에 이어 리그 성적까지 곤두박질치면서 프랭크 감독의 입지도 위태롭다.

지난해 여름 토트넘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을 단기 임대로라도 데려와야 한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잔류했더라면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동시 소화해야 하는 토트넘 입장에서 공격진 궤멸은 피할 수 있었을 거라는 해석이 나올 만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7주간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주말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라운드 홈경기(1-2 패)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1분 만에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정밀 검사 결과는 절망적이었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안타깝게도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최대 7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엑스포츠뉴스DB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7주간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주말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라운드 홈경기(1-2 패)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1분 만에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정밀 검사 결과는 절망적이었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안타깝게도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최대 7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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