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모범택시3'에서 이제훈이 전소니 죽음에 맞섰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최종회에서는 유선아(전소니 분)의 의문의 죽음에 분노하는 김도기(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기는 유선아가 부하들의 죽음을 감지하고 자신이 희생해 부하들을 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재원(김서하)는 "그래서 더 분하다.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억울하게 죽은 거 아무도 모르지 않냐. 이렇게 만든 놈들은 활보하고 있고"라고 분노했다.
이에 김도기는 "우리가 알아잖아. 그러니 싸워야지"라고 했고, 박재원은 "힘든 싸움이 될거다. 하지만 대위님이 하시겠다면 끝까지 돕겠다"고 나섰다.
김도기는 "박상사가 아는 방법으론 저들을 이길 수 없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들에겐 상식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대응하는 수밖에"라고 복수 설계에 들어갔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