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3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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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연말에도 쉬는 법 없다…마지막 날까지 헬스장 직행 '콜라병 골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31 15:33 / 기사수정 2025.12.31 15:33

가수 강민경
가수 강민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연말 마지막 날까지 철저한 자기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31일 자신의 SNS에 헬스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캡 모자와 운동복을 착용한 채 운동 중인 모습을 담아냈다.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바디라인과 잘록한 허리, 이른바 ‘콜라병 골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민경은 사진과 함께 “2025 마지막 운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날 진행한 운동 루틴을 상세히 공개했다. 스트레칭부터 덤벨 힙 킥백, 힙 어브덕션, 레그 레이즈 등 하체 중심의 고강도 루틴으로 연말까지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말 분위기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관리로 강민경 특유의 건강미가 더욱 빛났다는 반응이다. 특히 자연스럽게 드러난 탄탄한 힙 라인과 균형 잡힌 실루엣에 팬들은 “역시 관리의 아이콘”, “연말에도 운동이라니 존경스럽다”, “몸매 유지 비결이 다 이유가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다비치 활동은 물론 패션·뷰티 사업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솔직한 일상 공유로 여성 팬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강민경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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