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5 19:39

[엑스포츠뉴스=성남, 조영준 기자] "한국에 남은 가장 큰 이유는 동료들과의 끈끈한 우정때문이었습니다. 우리 팀 선수들의 잠재력을 잘 살리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것 같아서 돌아왔어요."
지난 시즌, 흥국생명의 공격을 책임졌던 미아(29, 크로아티아)가 2년 연속 국내리그에서 뛰게 됐다.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리그에서 뛰어본 미아는 흥국생명 동료들과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팀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25일 오후, 성남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1(25-19, 25-17, 21-25, 25-22)로 승리했다. 미아는 양팀 최다득점인 27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미아는 "지난해에는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올 시즌은 챔피언이 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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