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1:09

독일 뢴트겐 위성 추락, 21-24일 지구로 진입

기사입력 2011.10.20 09:13 / 기사수정 2011.10.20 09:14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독일 뢴트겐 위성(ROSAT)이 이르면 21일쯤 지구로 진입한다.
 
지난 1999년 임무를 마친 독일의 방사선 관측 위성 뢴트겐이 대기권에 진입해 지구에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뢴트겐은 열에 강한 특수 소재로 만들어져 다른 위성보다 파편이 많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매일 한반도 상공을 지나다녔던 뢴트겐이 떨어질 수 있는 범위는 북위 53도와 남위 53도 사이, 따라서, 한반도도 추락 영역에 들어간다.
 
파편은 위성 추락 지점에서 폭 80km, 길이 2,000km까지 도달할 수 있지만, 인명 피해가 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현재 추락 시간은 하루 전쯤 알 수 있고, 추락 위치는 2시간 전부터 예측이 가능하며, 교육과학기술부와 천문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은 트위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추락 상황을 공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뢴트겐 위성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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