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5 10:3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왕기춘(포항시청)이 2011 세계유도선수권대회 16강에서 탈락했다.
왕기춘은 25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팔레 옴니스포르 드 파리-베르시에서 열린 남자 73kg급 16강전에서 우고 르그랑(프랑스)에 허벅다리걸기 한판 패를 당했다. 경기 종료 15초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한판패를 당한 왕기춘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73kg급 세계랭킹 1위인 왕기춘은 지난 2008~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동메달에 그친 왕기춘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탈환에 도전했지만 홈 팬들의 성원을 받은 르그랑의 벽을 넘지 못했다.
1회전에서 지오반니 디크리스토(이탈리아)를 제압한 왕기춘은 간바타르 오드바야르(몽골)와 사소 예레브(슬로베니아)를 모두 한판으로 돌려세우며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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