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3 22:49

[엑스포츠뉴스=올림픽체조경기장, 조영준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1, 고려대)가 지난 2010-2011 자신의 롱프로그램인 '오마주 투 코리아'를 국내에서 초연했다.
김연아는 13일 저녁,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갤럭시 하우젠 올댓스케이트 2011' 1회 공연에서 3분 30초로 새롭게 구성한 '오마주 투 코리아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첫 과제인 트리플 토룹 점프를 성공시킨 김연아는 트리플 살코와 더블 악셀도 모두 깨끗하게 랜딩했다. 원래 이 프로그램의 서두를 장식하는 기술은 '트리플러츠 + 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플립 단독 점프다.
김연아는 "오랜만에 오마주 투 코리아 수정본을 연기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깨끗하게 연기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이틀동안 좀더 자신감을 가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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