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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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새로운 코치와의 첫 프로그램 걱정됐다"

기사입력 2011.05.08 19:08 / 기사수정 2011.05.08 19:08

이상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피겨 퀸' 김연아가 그동안의 걱정에 대해서 털어놨다.
 
8일 방송된 SBS '2011 올 댓 스케이팅 스프링'에서는 김연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의 심정을 들어냈다.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새로운 코치와의 첫 경기에서 혹시라도 좋은 결과를 못받을 경우 코치를 펌하하는 말들을 할까바 많은 걱정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코치와 처음 진행했던 프로그램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대회에서 보여줬던 '오마주 투 코리아'를 짧게 편집을 해서라도 보여줄 수 있도록 계획 중이며 기대를 부탁했다.
 
[사진 = 김연아 ⓒ SBS 2011 올 댓 스케이팅 스프링 캡처]
 

이상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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