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1 08:2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걸 그룹 '티아라' 은정의 특이한 자세로 '하체실종'이라 이름 붙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사진은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화면이 캡처 된 것으로 은정이 '티아라' 멤버들과 숙소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바닥에 엎드린 자세로 대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의 은정은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어 하체가 보이지 않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체 실종된 함은정 부분을 분리해 각기 다른 상황과 합성작업을 거친 패러디 사진들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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