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09 16:1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세경이 소속사 이적 후 첫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강남구청역에서 신세경 찾기'라는 제목의 '신세경의 쓱크립트' 1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세경은 "강남구청역에 팬분들이 생일 기념 지하철 광고를 걸어주셨다고 해서 그거 보러 간다"고 말했다. 생일 축하 전광판을 처음 받아본다는 신세경은 "그걸 인증하러 가는 것도 처음"이라고 말하다가 "아 당연히 (전광판 선물이) 처음이니까 (인증이) 처음이겠구나"라며 뜻밖의 빙구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전광판을 보러가는 게 설렌다고 말한 그는 "사실 전광판이 걸린 당일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걸 촬영하려고 보러가는 걸 미루고 아껴뒀다"며 "너무 기대가 되고 궁금하고 설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각각 다른 날 사진을 찍어서 저한테 보내주셨다. 뭐라고 말씀을 하신 건 아니지만 정말 설레 보이셨고, 기뻐 보이기도 하고 행복해 보이셨다"며 웃었다.
신세경 갤러리에 올라온 팬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지난해 생일을 회상하던 신세경은 차에서 내려 강남구청역사 안으로 향했다. 그는 "강남구청역은 저한테 되게 익숙한 곳"이라면서 "제가 평소에 운전을 안 하고 지하철로 다니다보니 강남구청역도 굉장히 익숙하다"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익숙한 곳에 제 사진이 벽에 붙어있다고 하니까 더 새롭고 신기하고 설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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