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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날벼락'…김대우 어깨 파열, 최소 1달 이탈

기사입력 2021.06.21 17:34 / 기사수정 2021.06.21 17:37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대우가 최소 4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롯데는 21일 김대우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대우는 20일 사직 삼성전에서 ⅓이닝 3실점으로 이달 들어 처음 실점했다. 올 시즌에는 30경기 2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3.30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1.37로 활약했다.

롯데로서는 날벼락이다. 김대우는 20일 경기 도중 투구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는데, 롯데 관계자는 "구단 협력 병원인 좋은삼선병원에서 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어깨 회전근개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최소 4주 동안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초 기존 필승조였던 최준용 역시 어깨 회전근개 견갑하골에 부상을 입고 재활 중인 데다 애초 필승조로 뛰어 온 구승민과 김원중도 최근 투구 페이스가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그런 와중 김대우의 부상에 롯데로서는 더욱 큰 과제를 떠안게 됐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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