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g→57kg' 정경미, 3주만에 다이어트 성공 "갈비뼈 만져져"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정경미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4일 코미디언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주만에 인바디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이 57.7kg로 다시 50kg대로 돌아온 정경미의 체성분 분석표가 담겼다. 정경미는 "갈비뼈가 만져져요 ㅋㅋㅋ 다음 달엔 근력운동도 고고! 홈트로 달려봅니다~~~!"라며 건강한 엄마 되기를 다짐했다.

한편, 정경미는 동기 코미디언 윤형빈과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3일에는 63.1kg의 체중을 밝히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