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5 11:49 / 기사수정 2021.04.15 11:4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낸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에서는 벨라루스에서 온 엄마와 한국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남매가 출연한다.
남매 소개를 해달라는 홍현희의 요청에 아빠는 “특히 둘째 딸을 보면 제일 먼저 예쁘고, 또 예쁘다”며 자랑을 늘어놓아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딸 자랑을 듣던 정형돈은 “역시 아빠는 딸한테 이길 수 없다”며 딸 바보 아빠의 마음에 적극 공감한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재택근무하는 엄마를 대신한 아빠의 육아 일상이 그려진다. 그러나 시작부터 아빠는 아이들에게 계속 TV만 보여줬고, 참다못한 엄마가 나와 보드게임이라도 하라며 불만을 표시한다. 하지만 아빠는 식사를 준비한다는 핑계로 또다시 TV를 틀어줬고, 결국 엄마는 강제로 TV를 꺼 버린다.
이후, 엄마는 “아이들이 TV를 많이 안 봤으면 좋겠다”며 아빠 육아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다. 그러나 아빠는 “솔직히 TV는 어느 정도 봐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부부간 극명한 육아관 차이를 보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