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4 14:40 / 기사수정 2021.04.14 14:2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과의 부부 싸움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필연적 인연을 자랑하는 인생 친구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더원, 이필모, 파파금파, 그리고 부팀장 방송인 김민아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필모는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을 오가며 활약해온 ‘믿고 보는 배우’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의 아내 서수연과 인연을 맺으며 연애 리얼리티 최초로 결혼에 골인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MC 김용만이 “방송에서 결혼까지 이어진 경우는 보기 드문데, 첫 만남은 어땠냐”라고 묻자 이필모는 “아내를 도로의 끝과 끝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 이미 내 마음은 결정됐다.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필모는 “아내에게서 신비롭고 궁금한 느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어느새 결혼 3년 차가 된 부부의 일상은 어떨지 궁금할 터. MC 김용만은 “부부 싸움도 했었냐”고 물었고, 이필모는 “나는 원래 다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답해 부부 싸움 토크를 깔끔하게 종결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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