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0 00:0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키와 몸무게 측정 결과에 당황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한의원에서 검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할머니 약을 지으러 한의원을 찾았다가 요즘 건강이 안 좋아진 것을 상담하면서 검사를 받아보기로 했다.
박나래는 문진표부터 작성한 뒤 심층검사를 하던 중 열을 체크하는데 키와 몸무게까지 측정해야 한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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