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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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트위터 중단, "사생활 보호 없어지는 것 두려워"

기사입력 2010.10.11 19:33 / 기사수정 2010.10.11 19:33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탤런트 이연희가 트위터 중단을 선언했다.

이연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깐이었지만 여러분과 함께 한 트위터, 재미있었어요"라며 글을 올렸다.

이연희는 직접 트위터에서 밝힌 대로, 자신의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팬들과 공유하고 싶어 트위터를 개설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해킹이나 왕따 등 인터넷 문제'를 언급하며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고 해 인터넷 문화에 약간은 우려를 하고 있는 듯 했다.

특히 "사생활 보호라는 게 없어지는 게 두려워서요. 어느 순간 느끼게 되더라구요"라며 소셜 네트워크의 부작용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미니 홈피도 있고 앞으로 개인 홈페이지도 새로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에, 굳이 트위터까지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걸로 보인다. 여기에 이연희는 자신이 "너무 빨리 진화하는 시대에 전 너무 기계치라... 여한 없네요, 이정도 쓴 거면. 너무 아쉬워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연희는 "회사에서 제지하는 건 전혀 없어요"라며 이번 트위터 중단 선언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판단임을 밝혔다.

[사진=이연희 트위터 캡쳐]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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