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7 13:12 / 기사수정 2019.08.07 13:12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이 직접 쓴 다이어리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출구 없는 사랑에 빠진 어른들의 이야기를 담은 격정 멜로다. 네 남녀가 인생이 송두리째 뒤흔드는 사랑에 빠지는 과정부터 이로 인한 희열과 고통까지 모두 담아내며 멜로 감성을 자극한다.
'오후 세시의 연인'이 선사하는 멜로 감성에 흠뻑 빠져 많은 이들이 매 회를 기다리고 있다. 무엇보다 탄탄한 대본이 만들어낸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이를 100%의 싱크로율로 그려내는 배우들의 열연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인물인 손지은을 연기하는 박하선의 활약이 눈에 띈다. 박하선은 금단의 사랑에 서서히, 깊숙이 빠져들어가는 손지은(박하선 분)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손지은의 시점이 반영된 내레이션이 그가 처한 상황의 이해를 도우며 가슴도 함께 울린다.
이와 함께 손지은이 직접 쓴 손글씨로 만든 다이어리도 몰입도를 높이는 데 한 몫을 더하고 있다. 매주 공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손지은 다이어리'는 한 주 동안 진행된 이야기 중 손지은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읽고, 써서 만든 영상 콘텐츠다. 이는 마치 손지은이 드라마 밖 세상에도 실존하는 인물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며 드라마의 여운을 더욱 길게 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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