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6 11:15 / 기사수정 2018.11.16 11: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연작 시리즈 'tvN Shift(시프트)'가 미래의 주역으로 떠오른 'Z세대'를 집중 조명한다.
16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tvN Shift(시프트)'에서는 'Z적 생명체'편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Z세대'란 1995년 이후 태어나 디지털과 함께 성장한, 이른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지칭하는 말로, 'tvN Shift' 'Z적 생명체'편 1부에서는 '누구신Z'를주제로 Z세대의 특성을 다채로운 시각에서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전 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Z세대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기 위해 각 세대를 대표하는 6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원조 꽃미남 가수 김원준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프로듀스 101'의 권현빈까지, 가상의 공간에서 만나 다양한 질문과 미션을 놓고 포괄적인 대화를 나누는 X,Y, Z세대 대표 주자들은 세대별로 다양한 반응을 보여 이목을 사로잡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