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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 장정석 감독 "타선 살아나, 많은 장타 고무적"

기사입력 2018.07.11 22:30 / 기사수정 2018.07.11 22:51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대파하고 전반기 5위를 확정했다.

넥센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이 시즌 13차전 경기에서 22-8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 1-4 역전패를 당했던 넥센은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46승45패를 만들고 2연패를 끊었다. 반면 한화는 2연승이 끊기며 51승37패가 됐다.

이날 선발 최원태는 6이닝 무4사구 8피안타 4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11승을 올렸다. 타선에서는 고종욱과 임병욱, 김하성, 박병호, 초이스까지 5명의 6홈런 포함 장단 15안타 12사사구가 나오면서 22득점으로 넥센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넥센이 한 경기에서 20득점 이상을 기록한 것은 이날이 최초다. 

경기 후 장정석 감독은 "타선이 전체적으로 살아났다. 활발하게 공격을 펼치면서 경기 초반부터 점수를 만들었다. 특히 홈런 6개를 포함해 많은 장타가 나온 점은 고무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선수들 모두 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고, 내일 있을 전반기 마지막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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