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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대건설 황현주 감독, 심장마비로 별세

기사입력 2014.12.04 10:38

황현주 감독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여자배구 현대건설을 이끌었던 황현주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48세.

황현주 감독은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지도자였다.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동시에 우승하는 통합우승을 두 차례 달성했던 우승청부사다.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을 지도하며 두 차례 통합 우승을 이끈 명장이다. 

지난 2009년 하위권을 맴돌던 현대건설 사령탑을 부임해 특유의 카리스마로 팀을 이끈 그는 2009-10시즌부터 2011-12시즌까지 세 시즌 연속 팀을 챔피언 결정전에 올려놓았고 2010-11시즌에는 통합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현대건설을 떠난 고인은 지난달 선명여고 배구단 총 감독에 부임하며 현장에 복귀했었다.

고 황현주 감독은 3일 오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진주 경상대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후이며 장지는 수원 연화장 납골당이다.

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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