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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말' 조현재 "결혼 후 첫 작품, 더 열심히 해야죠"

기사입력 2018.07.13 15:28 / 기사수정 2018.07.13 16:0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조현재가 결혼 후 첫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13일 오후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남상미, 김재원, 조현재, 한은정, 양진성, 이시아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3년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조현재는 대한민국 최고의 방송사 SBC를 대표하는 차세대 앵커 강찬기 역을 맡았다. 재벌가 출신 엘리트인 강찬기는 냉철한 지성과 따뜻한 인성을 갖춘 완벽한 남자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마음 한편에 누구도 짐작할 수 없는 섬뜩함을 품고 있는 이중적인 인물이다.

조현재는 '결혼 후 첫 작품인데 소감이 어떤지'에 대한 물음에 "결혼도 했으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연기적으로도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 대중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는 생각이다. 그동안 성인군자 같은 역할을 많이 했는데, 그런 것 말고 대중에게 더 각인 될 수 있는 역할을 하고싶다"고 말했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오는 14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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