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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 김희애·김해숙·민규동 감독, 15·16일 부산 무대인사 확정

기사입력 2018.06.13 10:08 / 기사수정 2018.06.13 10:2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허스토리'(감독 민규동)가 오는 15일과 16일 부산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오는 27일 개봉을 앞둔 '허스토리'의 배우 김희애, 김해숙과 민규동 감독이 15일과 16일 부산을 방문해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

사상 최초로 관부재판 실화를 영화에 담아 뜨거운 울림과 짙은 여운을 선사하며 국내 주요 언론은 물론 관객들을 완벽히 사로잡고 있는 '허스토리'는 최근 언론시사회 이후 뜨거운 호평 세례를 모으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내 아내의 모든 것' 민규동 감독의 섬세하고도 힘있는 연출력과 대한민국 명품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 그리고 이들이 전하는 강렬한 시너지로 스크린을 압도하며 입소문 열풍을 예고한다.

개봉 전에 진행돼 더욱 시선을 모으는 이번 무대인사는 1992년 관부 재판이 시작된 곳인 부산을 가장 처음으로 방문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에서 진행된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호평일색 반응이 올라오고 있어 그 열기를 이어 부산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민규동 감독과 배우 김희애, 김해숙이 직접 극장을 찾아 영화를 본 관객들과 마음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부산 무대인사는 15일 영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16일에는 메가박스 해운대, CGV 센텀시티, CGV 서면,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메가박스 서면, 롯데시네마 광복에서 진행돼 부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호응을 이끌어낸다.

'허스토리'는 오는 6월 27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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