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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읍X민우혁, '못다 핀 꽃 한 송이'로 5.18민주화운동 기념공연 장식

기사입력 2018.05.18 10:41 / 기사수정 2018.05.18 10:43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남경읍과 민우혁이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공연을 진행한다.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은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각계대표,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족, 일반시민, 학생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기념식은 오월광주, 정의를 세우다'라는 주제로 광주의 아픔에 머물지 않고 평화의 역사, 민주주의의 이정표로 자리매김한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되새긴다. 추모공연과 헌화분향,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의 순으로 구성해 50분간 진행된다.

특히 기념공연은 남경읍과 민우혁이 장식을 하게 된다. 이 공연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이창현 군(당시 8세)과 38년간 아들을 찾아다닌 아버지의 사연을 영화 '택시운전사' '화려한 휴가'와 공연이 결합된 씨네라마 형식으로 전달한다.

이 공연에서 남경읍은 38년간 행방불명된 아들을 찾아다닌 아버지를 연기한다. 또한 민우혁과 듀엣곡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부르며 기념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남경읍은 "이렇게 뜻깊은 기념식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념식 공연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진실된 마음을 담아 임하겠다"는 소감을 소속사를 통해 전하기도 했다.

기념공연에 앞서 추모공연은 5·18 당시 가두방송을 진행한 전옥주(본명 전춘심)씨가 당시 상황을 재연한다. 기념식에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인 고 위르켄 힌츠펜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고 김사복 씨의 아들 김승필 씨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한다. 사회는 배우 김꽃비·김채희가 맡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엠비지엔터, 민우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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