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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비 모욕 혐의' 블랙넛 3차 공판 비공개 진행

기사입력 2018.05.17 14:24 / 기사수정 2018.05.17 14:2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래퍼 블랙넛의 키디비 성적 모욕 혐의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모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블랙넛에 대한 3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날은 그간 정신적 괴로움을 호소하며 공판 출석을 미뤄왔던 키디비가 증인으로 직접 참석했다. 그러나 이번 3차 공판은 키디비 측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관계자 및 취재진은 모두 외부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 가운데 블랙넛은 공판 시작 전 가벼운 발걸음으로 재판장에 도착, 매니저 및 법률대리인과 가벼운 농담을 나누고 웃음을 터뜨리는 듯 편안한 모습이었다. 

한편 키디비는 지난해 5월 블랙넛을 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음란), 모욕죄 등을 적용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블랙넛은 저스트뮤직의 컴필레이션 앨범 '우리 효과' 수록곡 '투 리얼'(Too Real) 등의 가사를 통해 키디비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키디비는 이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블랙넛이 공연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모욕적인 행위를 한 것에 대해 모욕죄로 고소한 바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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