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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불청' 김국진♥강수지, 25년만의 재회→부부가 되기까지

기사입력 2018.05.16 10:02 / 기사수정 2018.05.16 10:05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치와와 커플' 강수지-김국진이 '불타는 청춘'에서 스몰웨딩을 치렀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친구들이 강수지, 김국진 커플을 위해 스몰 웨딩을 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5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이바지 음식을 해온 양수경을 중심으로 멤버들은 스몰 웨딩을 준비했다. 

치와와 커플은 멤버들이 다같이 스몰웨딩을 준비해준 사실에 감동해 눈물을 글썽였고, 다른 멤버들은 두 사람의 앞에 꽃을 뿌려주며 행복을 기원했다.

생각하지 못했던 결혼식 준비와 이바지 음식에 감동한 강수지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양수경을 포함한 여자 멤버들 모두 함께 눈물이 터지고 말았다.

소박한 결혼식이었지만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는 멤버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거창한 버진로드는 아니었지만 치와와 커플은 연신 웃음을 짓고 있었다.

김국진과 강수지의 인연은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방송에서 처음 만났을 당시, 김국진은 당대 최고의 개그맨이었고 강수지 역시 '보랏빛 향기' 등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순한 여가수였다. 이어 콘서트 등에서 스치듯 인연을 이어간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바로 '불타는 청춘'이었다.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2015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비슷한 성격과 닮은 외모 등으로 '불타는 청춘' 방송 당시에도 많은 시청자들과 멤버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2016년,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프로그램이 맺어준 인연이었지만, 두 사람은 방송에서 큰 애정행각 없이 잔잔하게 사랑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방송 곳곳에서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를 엿볼 수 있었다. 개울물이 나오면 김국진은 제일 먼저 강수지를 찾아 업어 건너주는가 하면, 손수건에는 사랑을 담은 시를 전해줘 강수지의 눈물샘을 터트리게 만들기도 했다.



부끄러움 많은 김국진이었지만 강수지에 대한 사랑은 숨김없이 표현했다. 강수지를 앞에 두고 "20년 만에 말해서 미안해"라는 말을 하며 강수지를 눈물 짓게 만들기도 했다. 지난 15일에는 스몰웨딩의 마지막을 '이마뽀뽀'로 장식해 달달한 신혼 부부의 모습까지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강수지의 아버지가 깜짝 출연해 김국진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불청' 3주년을 맞이한 자리에 강수지의 아버지가 등장해 김국진은 당황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치와와 커플의 달달한 케미가 전파를 타면서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는 많은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지난 8일 두 사람이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는 23일 양측 가족을 모시고 식사자리를 가지며 결혼식을 대신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공식 부부가 되는 '치와와 커플'.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인 줄 알았던 두 사람은 2년 간의 공개연애 끝에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불청'의 공식커플에서 이제는 '공식 부부'가 될 김국진과 강수지. 두 사람의 앞으로의 '부부케미'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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