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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너목보5' 워너원, 음치색출 결국 실패…유쾌한 마무리

기사입력 2018.02.16 21:41 / 기사수정 2018.02.16 21:4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워너원이 음치 색출에 실패했다.

16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에는 완전체로 등장한 워너원이 음치 색출에 나섰다.

워너원은 "'너목보'의 광팬이다"며 "멤버들과 레전드 영상을 항상 찾아본다"고 팬심을 드러냈고 "저희가 눈치가 좋기 때문에 최종까지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참가자들의 의상을 본 워너원 멤버들은 투표를 통해 첫번째 음치를 지목했다. 워너원이 음치로 지목한 참가자는 '대사관 직원 아들'이었다. 특히 강다니엘은 "몸이 마라톤 선수 같다"며 강력하게 음치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대사관 직원 아들' 토우픽은 실력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혁오의 무대를 선보인 토우픽은 "노래 잘하는 사람들만 나오는 곳이라 여기 있는게 꿈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치 색출에 실패한 워너원은 참가자들의 립싱크를 보고 음치를 가리기에 나섰다. 비트박스 무대를 꾸민 참가자들 부터 워너원의 '에너제틱'무대를 준비한 참가자 까지 등장했고, 워너원 멤버들은 참가자의 노래에 맞춰 립싱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모든 무대를 확인한 워너원 멤버들은 '호치민 아이유'와 '마술사 미녀 보조 & 비트박스 챔피언'을 음치로 지목했다. 확인 결과 '호치민 아이유'는 아이돌을 준비하다 혀재는 항공승무원을 준비하는 음치였지만, '마술사 미녀 보조 & 비트박스 챔피언'은 실력자로 밝혀졌다.

특히 마술사 미녀 보조 김루아 씨는 슈퍼주니어의 '블랙 슈트'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사실을 밝히며 신동과 이특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음치를 한 명 밖에 색출하지 못한 워너원은 "말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며 심기일전을 다짐했다. 

마지막 실력자 한 명을 남기기 위한 최종 선택에서 워너원은 '실력자 연대 보아'와 '힐링보이스 제약공장'을 음치로 지목했다. 그러나 '연대 보아'는 중학교 때부터 작곡을 시작한 실력자로 밝혀졌고 '힐링보이스 제약공장'역시 고등학생까지 가수를 꿈꿨던 실력자로 밝혀졌다.

워너원은 마지막으로 남은 '버스킹 군대 선후임'과 무대를 꾸몄다. '뷰티풀' 무대를 선보인 워너원은 무표정한 '버스킹 군대 선후임'의 모습에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들의 정체는 실력자가아닌 가수로 활동하는 실력자 형과 그런 형을 따라 동반 출연한 음치 동생이었다.

비록 음치 색출에는 실패했지만, 워너원 멤버들은 두 사람과 함께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아픈 형을 위해 출연했다고 출연계기를 밝히며 진한 형제애를 선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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