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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슈가맨2', '전체관람가' 후속 확정…추억으로 여는 새해

기사입력 2017.12.07 08:3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 2의 편성 일정이 확정됐다.

JTBC는 7일 '슈가맨2' 첫 회가 오는 1월 14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재석과 유희열 콤비가 MC로 나섰으며, 이번에도 추억의 인기가요와 해당 곡의 가수들을 소환한다. 

시즌1이 주중에 방송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일요 예능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전체관람가'가 방영되고 있는 시간대에 후속작으로 투입돼 JTBC 일요예능의 경쟁력을 높여줄 예정이다. 추억의 인기가요를 기억하는 세대 뿐 아니라 과거 인기곡의 리메이크 버전을 들려주며 젊은 층까지 감싸 안았던 프로그램이라 일요일 밤 가족예능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슈가맨2' 기획을 맡은 JTBC 윤현준 CP는 "시즌2 기획 관련 사실이 알려진 직후부터 시청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고 있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더 많은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슈가맨2'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시청자 여러분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보고 싶은 ‘슈가맨’이 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제작진에게 꼭 제보해주셨으면 한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한 시대를 풍미하다 사라진 추억의 가수 ‘슈가맨’을 소환해 과거의 히트곡과 근황 등을 듣고 해당 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재창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10월 20일에 시작된 시즌1은 39회에 걸쳐 방송돼 사랑 받았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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